ㅋ ㅋ 예방접종 안한거 욕하지마 넌 잘못한게 없어

2022. 3. 1. 13:19카테고리 없음

ㅋ ㅋ 예방접종 안한거 욕하지마 넌 잘못한게 없어
제 경우는 특별한 경우입니다. 어렸을 때 주사 맞을 때마다 응급실에 갔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발열, 기절 등 여러 증상이 사라졌다. 재작년 독감 예방주사를 맞은 후 다시 열이 나고 머리가 지끈지끈 아팠고 너무 아파서 침대에서 일어날 수도 없었습니다. 또 체력이 약해서 자잘한 병도 많이 앓았다. 저는 큰 수술을 꽤 많이 받았고, 코로나 걸리면 죽을까봐 접종 초반에 부모님 모두 노쇼(No-show)를 하셨습니다.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데 예방접종을 하지 못하는 알레르기는 없지만 약물 알레르기와 음식 알레르기가 많아서 엄마가 약사 수준의 약을 아십니다. 그래서 다른 것에 의지하지 않고 내 몸을 지킨다고 했는데, 예방접종 안 한 사람이라 차별받아야 하는 건가요? 솔직히 백신은 코로나의 확산을 막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에 걸렸을 때 사람들을 덜 아프게 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백신을 강요할 필요도 없고, 백신 맞은 사람을 우대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목숨을 구하려고 구타를 당했는데, 그들에게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솔직히 요즘 중·고교 정치를 보면 국가가 학생을 예방접종을 맞는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으로 구분해서 차별을 하는 것 같다. , 백신을 맞으십시오. 나이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모든 한국인이 7차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을 모두 구입했다고 들었습니다. 7일까지 백신이 다 떨어져야 해서 사람들이 빨리 백신을 맞도록 하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은 예방접종 안 하신 분들이 확진자가 많이 나오나요? 어찌보면 게임과 식사에 제약이 없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분들은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으셔서 외출을 하셔도 무방합니다. 예방접종을 하면 모든 한도를 풀고 외출을 하는데 확인된 사례가 없는 것이 이상하다. 검역증을 해제하고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개인 모임 제한을 다시 도입해도 확진자 수는 줄어들 것입니다.
그리고 중학생, 고등학생에게 무리하지 말고 20~30대부터 시작하세요. 대부분의 학생들은 시험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할 충분한 시간이 없습니다. ㅇ공부를 안 하는 아이도 있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를 위해 학원을 안 가면 그날의 포인트 개념을 놓치고 pcrgo 시험에 가면 5문제 책을 푸는데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시험시간에 1점이 아닌 0.2점씩 떨어지는 아이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코로나 자가격리로 기말고사 기회를 놓친 아이가 안타까운 눈물을 보이지만 실상은 말을 하지 못한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이 예방접종을 하는 모습을 보면 순전히 백신의 목적이 아니라 자가격리와 예방접종 통과를 피하기 위해 구타를 당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예방 접종을 권장합니까? 받지 못하면 차별을 받습니다. 그러니 차별받기 싫으면 이렇게 백신을 맞으세요...;;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묻기보다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과 정부에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나라가 미쳐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