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이 100일이라 많이 울 것 같다

2022. 8. 9. 17:26카테고리 없음

이번주 토요일이 100일이라 많이 울 것 같다
2022.4.22 금
그날 모든 것을 잃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많이 울었다. 올해 4월에도 힘든 일이 많았는데 이날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2020 코로나가 발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9월의 어느 날 할머니 집에서 그녀는 오빠와 놀고 있었다
엄마 아빠가 할머니 댁을 떠나 아빠 친구 댁에 놀러 갔을 때
저녁 9시쯤.. 갑자기 엄마가 전화해서 새끼 고양이를 보여줬더니 귀엽다고 하더라.
그녀는 술에 취해 전화를 걸어 물었다.
물론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키우고 싶었기에 ok 하고 이름을 정했고(일반적인 이름이 아니라서 말하지 않겠습니다.) 10월에 키워서 키웠습니다.
그 이후로 우리 집에는 고양이 털과 짐이 쌓여갔다. 언니와 엄마가 비염이 있어서 엄마가 좀 싫어하셨어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러다가 3개월에 한 번 정도, 고양이를 놓고 가족끼리 조금씩 다퉜다. 원래 아버지가 성격이 굉장히 변덕스러워서 동물을 키우면 가정이 좋아진다고 해서 저희 가족도 그렇게 해줄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2년 가까이 키웠는데도 가족들에게 점점 더 나빠질 뿐이었다.
그래서 예전부터 조금씩 보낸다는 얘기가 나온 것 같다.
난 아니라고 말한 적 없어
제가 어렸을 때 동생이 처음에는 이쁘고 귀엽다고 했어요.
하지만 나중에는 내가 싫어서 잘 보살피지 못해서 고양이가 내 책임이 되었다.
나만 좋아하는 거니까 어쩔 수 없다고 믿었다.
그런데 그 후 드라마로 가는 길에 어머니가 2022년 4월 22일 금요일에 할머니 댁에 간다고 하셔서 학원 가기 전에 잠깐 들러서 정리를 하려고 잠시 들렀다. 고양이를 청소했지만 어머니의 표정이 이상했습니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내 문을 열었고 고양이는 없었어
예전에 아빠가 장난을 쳤다는 사실을 알고 웃으면서 엄마에게 어디 있느냐고 물으며 장난치지 말라고 했지만 표정은 예전 그대로였다.
믿을 수 없어 앉아서 ​​한 시간을 울고 방에 들어가 세 시간을 더 울었다.
그녀의 엄마는 내가 진정하기 위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도록 내버려 두었습니다. 하지만 늘 냉정하시던 엄마아빠가 잘 챙겨주시고 기분좋게 해주셨어요. 짜증났지만 좋았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학교에 가서 집에 들르려고 했지만 두려웠습니다.
아침에 학교에 갈 때 학교에서 학교 화장실에서
하루 종일 울었던 것 같아
그 주에는 매일 밤 2~3시간씩 울었고, 일어나면 늘 눈물에 젖었습니다.
3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때처럼 울고 아무렇지 않은 척 ㅋㅋㅋㅋㅋㅋ
아직 울면서 쓰는거라 이상할 수도 있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이면 제목을 보낸 지 100일입니다.
당신은 그 집에서 괜찮을거야.
토요일 100일이니까 파티하자...
울어야지....
여러분 모두를 그리워.
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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